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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찌져준 (조
게시물ID : sisa_1093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ma
추천 : 46/8
조회수 : 145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8/16 23:35:57
여차저차해서 그런 저런 이유로 블라블라하여
어쩔 수 없이 찢의견을 내지 못하고 있나하는 신비주의 같은 것 마저도 이젠 꿀꿀이 하늘로 날아가버렸읍니다. 
목아돼깨서 이르시길~  빤.. 내릴 땐 나만큼 내려야한다.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몰라도 제 마음의 역사에선 찢꼼수가 최고입니다.  시민들 깨우더니 재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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