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용민에 교화(?)된 추종무리들..
댓글을 보니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팟케진행자들은 그래도 찢어진 애한테 후원금 빵빵하게 받아챙겼으니
기브엔테이크 정신으로다가 저렇게 한다지만
(가치관 공유는 개뿔..다 돈때문이죠)
뇌를 김용민에 맡겨버린듯한 저 생각없는 댓글들을 보니
새삼 세뇌의 무서움이 실감나네요.
여러분은 지금
"김어준 일파들을 절대 정의자들로 철썩같이 믿고
자기생각이라곤 1도 없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서열문제로 인식하고
팟케대장님들 하란대로 해오던 사람들이..
김어준일파의 테세전환을 눈치는 커녕 전혀 인식조차 못하고 있거니와
더욱 큰 문제는 지들이 굉장히 똑똑하고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며
김어준일파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민주당 망치겠다는
ㅈ같은 생각에 갇혀있는 사람들" 의 실사판을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