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당대표가 누가 되던 이 행보는 정해진 수순임. 2. 조금씩 정동영, 정의당 옹호 논리 펼칠거임. 3. 특히 정동영과 북한문제를 연관시킬거임. 4. 또한 입진보패널들(정태인, 선대인류)스피커 키워줄거임. 5. 결국 문프정책비판 코스로 들어갈거임. 6. 그러다가 의도적 무관심 해오던 이읍읍 방송에 조금씩 출연시킬거임. 7. 차기후보로 은근히 이미지 메이킹 할 거임.
결론: 지금 저들이 이제 이읍읍에 관심을 끄자고 하는 주장은 저들의 전략임. 결코 민주당 생각해서 저러는게 아님. 솔직히 찢류의 저런 논리에 동의하는건 바보라고 봄. 지금 뿐만 아니라 이읍읍이 몰락될때까지 끊임없이 경계해야 함. 불행 중 다행으로 이읍읍 자체가 워낙 죄짓고 산게 많아서 씹을 반찬거리가 많다는게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