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대 당시 죶중동의 사설을 보면
"저주의 굿판" "경제파탄 민생파탄" "도 넘은 막말 피곤한 국민"
진짜 무슨 나라가 망하는 줄 알았다. 근데 그 당시 사건 사고 중에 그나마 기억나는 사건은
신정아 사건, 한나라당 800억, 노무현 검사와의 대화, 탄핵, 삼성 기름 유출, 부안 방폐장 사건 이 정도다....
다른 정치적인 걸 떠나서, 북한도 조용했고, 인터넷도 지금처럼 일베츙들이 날뛰지 않았다.
근데 최근 1개월 동안 아주 정신머리가 나가 자빠지겠다.
포스코 왕상무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남양유업 또한 업계의 오래된 관행이었다.
북한 개성공단 철수 및 정전협정 파기, 김학의 성상납 동영상, 고위층 성상납 성폭행 특수강간, 버진 아일랜드의 검은 돈 한국의 전 세계 3위 ;;
거기에 국정원 선거 개입;; 경찰의 정치 편향적 수사 발표, 어제 일자로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의 입이신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이 미국의 고위관료 앞에서 발표를 하는 와중에
대변인 이란 새1끼는 술처먹고 한다는 짓이 지 딸보다 어린 여자를 성추행;;;
그래 놓고선 대통령께 송구 국민게 사과???
이야 참 국격 높아진다 ㅆㅂ아오 속 터진다.
그리고. 일베 이 씹버러지 새1끼들아 니네들 국정원 십알단에 새뇌당해서 똥 오줌 구별 못하는 중2병 환자들인건 알겠는데..
그 더러운 입 좀 가려서 말해라. 진짜 역겹다.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