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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 아직 우리와 함께 할꺼라 믿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93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41
조회수 : 148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8/15 21:43:38
오랜시간 고통 받아온거 잘 알고 있습니다.
영자님 제발 과거의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와 주세요.
정말 미안합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조그마한 커뮤니티가 이렇게
커다란 회오리에 휩쌓일줄 몰랐습니다.
우린 그져, 당신이 만들어 놓은 조그마한 광장에서
재미지게 놀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발 다시 그때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주세요.
우린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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