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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y_9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란마귀모쏠
추천 : 1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21 17:58:43
나노블럭을 지키게됐어요. 한창 십 몇만원 들여서 모은 장난감들을 정리하지 않아도 되네요. 원래 아빠가 거의 막내여서 우리가 가는 처지였는데 이사때문에 아무도 못 옴ㅋㅋㅋㅋ
너무좋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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