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데드볼인지 파울인지 애매해서 가지고 있어 봤습니다.
메이저리그 방망이는 너무 쉽게 박살이 나는 것 같습니다.
성실의 대명사 착하니 선수 좌중간 타구를 중견으로 보내 버리는 의지의 장면 입니다.
얼마전 국내 야구에서도 비슷한 일 있었던 것 같던데요. 태그 했던 선수가 아마 삼성의 개그박으로 기억 합니다.
워낙 유명한 장면입니다. 야 우규민 나오냐? 시리즈의 원본입니다.
한화 팬분들 말고도 워낙 유명하신 핫도그 여신님이십니다.
후배들이게 한만두의 무용담을 말씀주시는 전설의 라이징패스트볼 옹이십니다.
이분 조카 신발은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출처 |
워낙 오랜 기간 동안 모은거라.. 출처가 불확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