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간데 집에 박혀있으니 기분이 참 좋군요 (휴가가 최소 2달이상일거 같은데..)
새로산 옷은 일주일만에 빵구나고 ...제 불찰이지만...
아무나 붙잡고 놀러 가고 싶다아
노는 것도 일이네여 혼자 노는 방법을 공부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