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시대에 축성된 호로고루 성위에 뜬 별들입니다.
저 곳에서 무수히 많은 하늘의 별들을 보고 있으면 사극속에서 봤던 것 처럼
저 성벽을 지키고 있는 고구려 시대의 군인들이 겹쳐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