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다. 열세번째
만든다. 해장파스타&문어뽈뽀
만들었다. 문어로 간편한 와인안주 ,해장용 뚝배기파스타
취한다. 헿
이쁘다. 88년생인데 캔달잭슨 와이너리 물려받은 줄리아잭슨
없다. 요리짤이
좋다. 보드랍게 부서지는 감자와 탱글한 문어식감이
사용해보았다. 스페인에서는 뽈뽀에 고춧가루 이빠이 뿌려주는데 난 매운맛에 페페론치노를
재미있다. 식감
벌려. 주디
준비한다. 냉장고에 죽어가는 채소들 (파,마늘,양파,호박,청양곧휴,아스파라거스)
뽑아줭. 뚝빼기에 오일두르고 마늘향
여심저격. 후각으로
넣는다. 베이컨과 해장의핵심 아스파라거스
꼬신다. 마늘꺼졋!!!!!!!!!! 베이컨향으로
\
볶볶. 양파 호박
넣어줭. 매운맛을위해 페페론치노 쥐똥고추
볶볶. 토마토페이스트 쏘(금후)추
끓끓. 물을넣고 대파 청양곧휴
삶아줭. 뚝배기에서 익힐꺼니까 4분정도만 (물1ℓ+소금10g)
보글보글. 김치찌개느낌날때까지
끓여준다. 푸질리파스타와 파르메지아노 갈아넣고
오븐샤워. 뭐차렐라
퍼먹는다. 매콤한국물과 늘어나는치즈를 마구
벌려. 주디
받는다.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