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동안 영광이때문에 마음이 아파서ㅜㅜㅜ하... 하루하루 영광아...ㅜㅜ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영광이 불쌍해서 어떻게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주변에 친구들은 전부 네이버웹툰만 봐서 영광의교실 추천해줘도 안보길래 슬픔을 나눌사람이 없어요ㅜㅜ 저랑 같이 공감해쥬세요ㅜㅜㅜㅜ 하...영광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가버리면ㅜㅜㅜ너만 억울한건데ㅜㅜㅜ 아아아 정말 마지막까지 가슴이 꽉막히네요ㅜㅜ 그래도 그나마 친구가 손 내밀어 줄 거라고 믿었는데ㅜㅜ 하.............영광아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