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책에 대해서 전 정권과는 달리 강경책으로 재미를 보았고 햇볕정책은 틀렸음을, 그리고 햇볕정책을 택한 진보세력에 대해선 북한의 따가리란 딱지가 붙었습니다. 덤으로 닭근혜는 전 장병들에게 휴가를 주었는데 이건 모든 장병들의 몰표를 받게 되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덤으로 야당은 사분오열되었는데 대선과 총선에서 서로 자기만 한몫 챙기겠다는 거죠 결국 여권에서 엄청난 대형사고(동성애 페스티벌이나 야권에 관련된 행사에서 대량학살을 저지르거나 고문치사 사건같은)가 터지기 전까지 별 힘을 못쓸것이며 사건이 터저도 메르스 하나로도 강력하게 밀어붙이지 못한 야권의 능력으로는 말그대로 망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