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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0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게머시라꼬★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16 15:23:00
대구에서. 인천 가는 길인데.....
휴게소마다. 들러서
변기랑. 부비부비 중이에요
어머니가. 닌. 똥을. 먼들어. 싸냐고 하시네요
ㅠㅠ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고. 냉면사발에 밥 그리고. 아침부터. 불고기로. 유혹 하신건
어머니인데. ㅠㅠ
푸륵푸륵 푸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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