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글생글 웃는게 참 해바라기 같다며 어른들께도 많이 칭찬 받던 나인데
매일되는 사장의 폭언과 여럿 행동들에게서 혼자있으면 울기바쁘고....
그만둔지 아직 일주일 안되었네요 매일 잠을 못자니 피곤해서 요리해서 먹는것도 귀찮고~ 정 배고프면 맨 밥에 간장ㅋㅋ
얼마전 길을 가다가 정말 맵다고 써져있는 떡볶이집 들어가서 라볶이 사왔는데 너무 매워서 거의다 못먹었네요ㅠㅠ
다음주에 본가로 돌아가렵니다~~ 다들 맛있게 야식? 야술??ㅎㅋㅋㅋ드세여ㅎㅎ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