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때 매일 혜경궁 남편 세뀌 욕했다가 딴지 운영자한테 정지 먹고 털보의 스탠스를 눈치 챔(솔직히 충격적이었음). 
이즈음 오유에서도 딴지 이상해졌다고 털보 까는 글 많이 올라오기 시작. 

그 때 부터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블랙하우스, 딴지게시판 까지 전부 끊는 것으로 소심하게 복수.

그랬더니 하루 몇시간씩 여유가 생김.
심지어 딴지마켓 물건 안사서 돈도 굳음. 

덕분에 오유와 문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됨. 
 
그러는 사이 모호했던 털보 스탠스가 노골적으로 변모, 정체를 드러냄.
역시 오유가 옳았음.

민주당 대표 경선에 대한 입장도 오유가 100% 옳음.
요즘은 뉴스공장 들을 시간에 경기도 대의원, 권리당원 표 영업중임.
김진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