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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 운영.. 일베·오유 등 내사
게시물ID : sisa_1092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타야
추천 : 11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8/13 17:19:58
경찰은 우선 여성단체들이 지목한 음란사이트 216곳, 웹하드 30곳, 헤비업로더 ID 216개, 커뮤니티 33곳에 대한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커뮤니티 4곳은 이미 폐쇄된 상태다. 

이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30여개 여성단체들이 지난 10일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서만 경찰이 수사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라며 일베, 디씨인사이드 등 다수의 남성 중심 커뮤니티를 비롯해 웹하드, 음란사이트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 데 따른 조치다. 

경찰 관계자는 “일베, 오유 등을 포함해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유명사이트는 다 포함됐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바로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워마드는 우선 대상이 아니지만 제보가 오면 당연히 살펴볼 것이다. 일베냐 워마드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버성폭력을 차단하려는 것이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일베나 오유나라니.. 메갈 기레기가 하던말을 이렇게 쓰면 될까요?

그리고 여성단체가 음란사이트라 지정하면 어느곳이나 음란사이트가 된다구요?

경찰청장 새로 오고 이상해질건 알았는데 이러면 이 정부는  20,30 남초랑은 끝내겠다는 이야기임. 

여초 애들은 지정 리스트에 있기나 할까요?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4&sid1=102&aid=0004074476&mid=shm&mode=LSD&nh=201808131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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