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란이 쓰러졌다.
그들이 이곳에 도착했음을 이젠 모두가 알고있다.
법황청이 이단으로 판단한 우릴 타도하기위해 모인 최정예들일것이다.
하지만 난 물러날수없다 아니 난 물러나지않는다
나는 나의 주군을위해 이한목숨 받칠준비가 되어있고
그분을위해 나는 나의 모든것을버릴것이다.
그누구도 나에게서벗어나 그분이계신 중앙정원으론 한발자국도 땔수없을것이다.
-역날의검 클로얀-
혹시나 마음에드시는 주제나 스토리가있으시다면 써드릴께요..?
특히 쉽게가려지는 인물일수록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