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65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nebwbxksk★
추천 : 2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19 23:25:25
오늘 저녁 내내 울었어요..
내나이 올해 서른인데 한심하기도 하네요
17년된 친구랑 크게 다퉜어요
그 친구에게 힘들 때 도움 많이 받았는데.. 고마운데..
요즘 그 친구의 차갑게 쏘아대는 말투에 스트레스 계속받다가 왜그렇게 말하냐 말해봤는데 오늘 보니 모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