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서 있었던 썰인데요
하필 회사
사무실하고, 화장실하고 동선이 길어요
신호는 오는데... 업무는 연결되어 있어 끝나지도 않고...
겨우 끝났는데 이미.... 관약근 앞에 똥이 차있는듯한 느낌..
뀨역꾸역 걸어서 화장실 도착
바지를 내리고 빤츄를 잡으니 뿌직.......
지렸음..ㅠㅠ
트렁크 사각만 입는데 그날따라 삼각을 입었네요
그 팬티만 갖다 버리고
그날은 노팬트로 있었네요
그리고 남자 락커 가서 향수를 바지 안쪽에 뿌렸습니다
아 진짜................... 그 생각 하면 아직도 똥꼬가 쫄깃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