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무성이 노동 개혁할 때 60시간 채울거라고 아득바득하고 있고, 일본도 자위법안권 통과시키고 새민련은 야당 내 분열하고 있고.... 닭대가리의 지지율이 50% 유지되고 있고...
대시위가 여러 번 일어나도 모자랄 이런 상황인데.. 주변 사람들은 정치 얘기 꺼내지 말라고 닥치라고 한다... 이게 제대로 된 세상이라고 할 수 있나??
프랑스나 영국 등 유럽에선 학교에서 정치학이나 노동학 과목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데. 우리는 뭐하는가?? 입시교육만 집중적으로 해 학생들을 노예로 만들고 사회에 나가서 바보로 만들고 있고, 블로그에서 정부 비판하면 잘 나가던 블로그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헬조센... 이게 제대로 된 사회라고 할 수 있나요??
이게 다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정치나 경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무관심이 준 선물(?)입니다...
내년, 다음 해 개누리당 세력을 일축시키지 않는다면, 헬조선의 서막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