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에 점수뽑고 치고 나갈수 있었던 1사 1,2루상황 타자는 송주호, 그다음은 정근우 송주호 타율 0.125 즉 8번 나와서 안타 1개침 한화팬이라면 다알고 있음 대부분 타구가 2땅 유땅임 그것도 아니면 폭삼 즉 스스로의 힘으로 안타나 진루타가 나올 확률이 없음 그에반해 정근우는 요새 타격감 좋음 감독이 ㅂㅅ아니고서야 번트로 2사 23루 만들고 정근우한테 기대하는게 가장 확률적으로 높음 하지만 양아들은 병살타
2. 3회 송광민 번트 작전은 성공했음 김태균이 타점은 날렸으니 집고 넘어가야할게 송광민 팀내 타점 및 타율 탑임 상식적으로 이런선수한테 번트데는 감독이 어딨음? 0.125한테는 강공을 0.385한테는 번트를 누가 이작전을 수긍함?
3. 무사 2루 양성우 양성우는 번트보다는 바따가 강한 타자임 물론 그상황은 번트하는게 맞음 그러면 그냥 번트만 하게하던가 번트도 아니고 강공도 아니고 양성우가 무슨 이용규급도 아니고 1군에 경험도 얼마없는데 얼마나 압박이 심했겠음 결국 2스트라익 쉽게먹고 2-3같으나 회심의 1구에 삼진 강공이면 강공 번트면 번트 확실히했어야 했음
4. 로사리오빼고 이종환 이종환 안타는 쳤음 투수는 사이드 투수니깐 좌타자가 유리한건 맞음 근데 1루주자가 김태균임 즉 홈런 아닌이상 김태균이 홈에 들어오긴 힘듬 그렇다면 설사 로사리오가 실패했다하더라도 그다음을 노리는게 맞음 로사리오는 큰거한방은 확실하게 있음 김성근은 한치앞밖에 못보는 감독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