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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좋아.
게시물ID : society_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딩댕동
추천 : 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9 0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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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펌금지
 
실수로 수정금지 옵션을 걸어놔서 수정을 못함.
 
밑의글 수정하고 싶은데, 그냥 이러고감.
 
나중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어떤 동갑을 만남.
 
그 동갑한테, 이야기를 해줬더니, 뭐랄까 말이없이 미안해함.
 
고마음. 그 미안함이. 우리사회 무서워요. ㅠ.ㅠ 근데 나빠보니는 사람 사실은 착할 수 있음.
 
얼굴 하얗고 천사같은 악마보다 악마같은 아빠가 좋죠.
 
동갑인데 아빠같아...흐어어..=_=머닁
 
원래 수다쟁이. 밤에 잠못자. 심심해.
 
뭐 재미난거 없을까?
 
재미있게 파고들거. 하. 왜이렇게 실제적인 읽을거리가 없는지.
 
요세 기사나 소설들은 다들 인스턴트로 찍어낸 글들같다.
 
묵향이나 판타지 초기 글솜씨들이 절대 안나와.
 
왜일까?
 
왜.
출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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