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앓아왔던 베네틴트..
하지만 차차를 먼저 써보고 느낀 불편함... 쓸데없이 깡패인용량+내가 싫어하는 물틴트+무엇보다 불편한 솔...!!!!!!!!!!!!!!!!!!!
그래서 베네틴트가 너무 좋지만 사진않는데
몇년째 비슷한색을 찾아헤메고있어요ㅠㅠ
장미빛+혈색 도는 그런 느낌...너무사랑스러워요...
입생12호도 써보고 로레알 벨라도 써봤지만
혈기있는건 느껴도 장미꽃잎같은 느낌은.....(절레절레)
해서 뷰게분들이 써본것중에 싱싱한 장미꽃잎같은...베네틴트같은.... 그런느낌의 립제품이있었다면 추천부탁드려요!!!
물틴트만 아님되고 가격대는 신경안씁니다(단호)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