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주문넣고 기다리길 오늘부로 22일째.. 자전거는 10월에 온다고 한다 !!!
허리고자라 와도 탈수는 없지만 그래도 돈내고 기다리는데 빨리 받기를 바라는것이 자덕의 심리!!!
전동 써보고싶다... 찍찍 !! 하면서 변속되는 그 소리가 듣고싶다!!! 오늘도 우리의 TCR SL1을 기다리면서 XTR Di2 를 누르며 대리만족을 한다..
찍찍!! 찍찍!!!!!!!!!!
의사선생님이 다음주 화요일에 보자고 하시니 허리부터 살려놓고 10월이 오면 잽싸게 타고나가야지...
덕분에 추석보너스 받아서 10월에 스피드플레이 페달과 시디 신발까지 살수가 있겠다. 시마노 클릿 안녕~~ 시마노 슈즈도 안녕!!
물론 너희는 내 동생이 써줄거야.. 레이다 5800과 함께 이만 이불차러 가야겠다..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