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전쯤에 살던집이 경매로 넘어가 고생했던 일이있어요
법류구조공단 통해서 반환소송 판결난지 2년쯤 됐구요 천몇백정도는 못돌려받았거든요
한번씩 생각나면 씁슬하네요 ㅎㅎ
집주인은 아마도 부인명의로 거의모든 재산을 가지고있는듯하구요 재산조회인가? 그걸 해봐도 나오는게 없는 상황이예요
10년 지나면 무슨 연장? 같은걸 해야된다는데..
기다리는 것 말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건가요?
아 한가지만 더요.. 가끔 문자 광고로 떼인돈 받아드립니다 하면서 오던데요 이런건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