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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_55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버지레드불
추천 : 1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9/18 10:11:36
아무래도 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카록밖에 없네요...
처음 카록이 나왔을 때 힘겨루기와 보스잡기가 저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그 때의 추억을 돌이켜보면서 가끔씩 마영전에 접속해서 힘겨루기를 하면 혼자 소리지르면서 하게되더군요..
카록의 힘겨루기나 보스잡기같은 임팩트를 주는 다른 케릭터를 다른 게임에선 보기는 힘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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