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分列)의 사전적인 의미는 이러합니다.
명사
1.각각 나누어서 벌여 놓는 것.
2.갈라서 늘어서는 것.
즉, 중심 없이 각기 흩어지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우리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정신적인 지주로 삼고 있으며,
그 의지를 잇고 실천하고 계시는 든든하고 멋진 문재인 대통령께서 현실적으로 중심을 잡고 계십니다.
저의 피아 식별 방법에 대한 기준은
문재인 대통령을 기준으로 누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입니다.
위의 기준으로 살펴보니
진정한 내부 총질자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보이네요.
만약 아리쏭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께 어떠한 행동과 말을 했는지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우린 노무현, 문재인 양 대통령이 중심으로 계시기 때문에
'진보의 분열'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남은 것은 확실한 피아식별을 하자는 이 두 가지로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뻘글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