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의 꿈사탕 곡을 이어폰을 통해서는 처음 들어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베이스 라인이 미쳤네요...
dsp에서 에이프릴에게 얼마나 신경썼는지는
레인보우의 저번곡 블랙스완 앨범에 있는 곡들에 쓰인 악기(미디음원) 개수에서부터 엄청난 차이를 보이네요...
에이프릴 곡의 반의 반만큼만 신경을 레인보우에게 써줬으면 하는 아쉬움보다는 원망이 계속해서 드네요 허허....
뭐 이쯤되면 그냥 에이프릴이 엄청나게 초초초초초대박을 쳐서 그냥 dsp에서 모든 가수와 팀들에게 엄청난 지원을 해줄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