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에 행한 공무집행중에 휴대폰으로 뒤에서 가격한 특수폭행 및 공무집행방해의 중대 범죄이고
김경수 지사의 옷 단추가 몇개 뜯어져 나갈 정도의 폭행이였는데 단순히 옷 잡아끄는 돌발상황이라고 축소 보도
그리고 더욱더 경악한것은 전직 손꾸락 출신 정치 폭력배를 단순 화난 시민이라고 마치 김경수 지사에게
잘못이라도 있는듯이 악질적 보도,,
YTN 기레기 년놈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그리고 신혜식같은 수구세력도 기자랍시고 마이크 갖대댈수 있도록 누가 허가 했고
뒤에서 휴대폰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옷단수를 다 뜯어 갈정도로 폭력을 막지 못한 경찰들,,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건 특검이 아니라 사람 조지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