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단되었다가 돌아왔어요.
정당하건 아니건 차단한것도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상대가 작전세력이 아닐까... 궁금하고 찢인지 알바인지 헛갈리시죠?
2017년 12월 24일의 오유시게엔
그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더군요.
저는 여전히 오래되었지만 못보던 닉들과 몇일 안된 닉들은 의심하지만
적어도 이들은 의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해찬을 지지하는자나 김진표 혹은 송영길을 지지하는
마음에 안들면 김진표를 지지하는자나 이해찬 혹은 송영길을 지지하는 (한번 더 써드림 ㅋㅋ)
적어도 저날의 추천인들과 댓글러들은 문파이고 모두 걱정은 문통입니다.
어떻게 결론 나도 나머지는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런 대표선거가 있었는지 싶네요.
그렇다해도...
팩트로 상대를 대하고 몰이 등도 멈추며 감정 상하지 않도록 노력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