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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1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NnZ
추천 : 1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17 23:07:55
중학교때까진 정상적으로 살았어요
근데 고등학교때 온갖 괴롭힘을 받았죠
그 때 정말 자살할거 같았고 아무런 힘도 없었죠
그리고 군대 입대하고 군대에서도 힘들게ㅇ보내다가
세월이 어느덧 23살 먹었네요...우울증 때문에
대학 자퇴하고 외모컴플렉쓰에다다
정말 힘들게 지내왔어요 ..
그저께 처음으로 정신과에 가서
의사선생님에가 진료를 받았어요
그전에 검사한게 있는데 그게 27점을
넘기면 심각한 우울증 인데 너는 35점이라고 하시면서
말씀 하시더라고요 약물치료도 해야되고
계속 나와서 상담을 해야한다고하네요
저는 이 순간 암선고를 받은듣한
패닉이 되더라고요 ㅎ - 일찍 오지그랬어라는 의사님..1
이 말씀에 호전적인 느낌 아 글자든이!
움직이난 지금 글자가 움직이ㅂ!빈
나 수면제 ㄷ매문에
저닌 새삶을 살고ㅜㅇ밒어요
23살 우울증 때문어 망쳠ㅂ는던
저뉴 극복해서 성공하고 ㅈ씹 스부니다ㅂ
응윈좀 해추 세요 부탁드림니답
아짘 저뉴젊다거 생각합나
행복하세요 죄송하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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