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스스로를 문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최민희 전의원을 이렇게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는 건 정말 할 도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문준용씨 관련해서 말도 안되는 의혹 부풀리기로 모든 언론과 적폐 세력들이 대서특필하고 문준용씨 문대통령님 조리돌림할 때 대부분 진보인사들 몸사리는 와중에 각종 토론회건 종편이건 단기필마로 나가서 종횡무진 다 논리로 밟아버리고 온 최민희 의원을 자칭 문파라는 사람들이 어찌 이렇게 대할 수 있나요?
선거법 위반이요? 시청에 갔다가 사무실 돌며 인사한건 그동안의 관례와 크게 다르지 않은거고 다만 보좌관이 명함을 돌린게 위반 사항이긴한데 이게 어딜봐서 150만원 선고에 5년간 자격정지 받을 사안이 되기나 합니까? 윤전추 채용 의혹등 503 관련 청와대 의혹들을 나서서 문제제기하고 문프 호위무사역을 턱턱 해내니 적폐세력들의 제거리스트에 들어서 저격당하고 새누리 검사출신 주광덕을 위한 개리맨더링 피해보신분 아닙니까??
아니 오유에서 몇달전만 해도 최의원님을 초미니 의원이라는 별칭으로 많이 응원했었고 최의원님의 노력들을 높이 평가했었는데 도대체 왜 갑자기 이런 어처구니 없는 분위기가 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