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대로 된 사쿠라였어...
찢은 보수 언론에서는 그렇게 건들지도 않고....팝콘 먹으면서 처다만 보는데
김경수는 개처럼 달려들어서 물고 뜯고...
그리고 참으로 이번 찢사태로 놀란건 찢을 응원하는 사람이 진짜 많다는것.
찢에 대해서 제대로 된 말을 하면 저쪽 야당에서 한 소리인지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씨알도 안먹히는 경우가 많은.
우리가 왜 문프를 선택했는데? 적폐 걸러내고 자정작용하면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라는거 아님?
근데 까도까도 졸라게 많이 나오는 사람을 ...왜? 도대체 왜? 옹호를 해야 하는건지?
너무 많아서 같은 스탠스라도 막아 줄 수가 없을 정도임.
내가 봤을대 문정부 2년에 찢이 이렇게 정권,언론내에서 이렇게 파워를 가질 수 있는건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스폰이 들어온게 확실하다고 봄. 그 외부는 우리가 의심하는 저쪽 사람들이겠고..
찢은 정청래,이해찬 뭐 이런 자기 세력 만들라는 사람들하고 질이 다름.
찢은 진짜 명박이랑 너무 똑같다.
다들 명박이가 좌파 운동권 출신인건 알죠?
정치를 곳간 채우는 수단으로 이용 하는 자는 얼른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자.
잠을 못잤더니 헤롱 거려서 제가 써두고선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