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커스, 하콘신형, 아쿠아300쿼츠 셋중에 고민하다가 백화점에서 실착해보고 고민 끝에 하콘 신형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실착 실물은 애쿠아300쿼츠가 압도적으로 이뻤지만 그래도 오토시계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오토로 마음먹고
애커스와 하콘신형 고민하던 중 애커스는 약간 뚱뚱한 느낌? 을 실착으로 느껴서 하콘신형으로 선택했습니다.
검판과 청판 고민하다가 청판이 은은하게 비추어 괜찮더라구요. 청판 구매하였습니다.
백화점에서 직접 구매하였구요, 정가에서 상품권 리워드, 카드가입 쿠폰, 점장님 자체할인 등등해서 정가보단 싸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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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고 곧 겨울인데 하콘에는 줄질을 어떤 것으로 해야할까요?
판이 또 청판이라 줄 색깔도 고민이고 줄질해본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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