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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1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면오백원★
추천 : 11/40
조회수 : 1333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8/08/09 12:13:50
오유를 애정하던 한 사람으로
요즘 오유가 걱정된다는 말을 듣고
아주 오래간만에 찾아왔습니다.
절 아시는 분도 모르시는 분도 계실텐데...
그동안 오유 눈팅도 하지않았던지라
오유분위기를 또 새로 적응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인사 드리고 갑니다.
자주뵙길 바랍니다.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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