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도 늘어나지 않고
자영업자 죽는 소리하고
주가는 폭락하고
경제전망 어둡다는 뉴스는 가득하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지지율이 올라갈 수 있을까요??
먼저 배가 불러야 이후에 도덕과 정의를 논하는게 보통 인간이죠.
작년에는 주가도 오르고 경제상황이 좋았기에 적폐청산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어요.
그런데 요즘 경제전망 어둡다고 하니까 적폐청산에 대한 지지도는 떨어지고 경제살리라는 요구가 더 강해지고 있죠.
지금 적폐세력들은 그것을 노리고 부정적 경제전망뉴스 쏟아내고 이재명,김경수 공격해서 민주당의 도덕성도 공격하니
지지율이 안떨어질 수 있나요?
지속적인 적폐청산과 올바른 사회로 가고자 한다면 먼저 경제가 좋아져야 합니다.
유럽도 살만할 때는 난민도 받아주다고 요즘 조금 어렵다고 난민 배척하는게 대세죠.
그러면 어떻게 경제를 살리고 적폐청산을 잘할 수 있을까요?
적을 여럿 만드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먼저 삼성 등 재벌과 화해하고 자유한국당과 관련 언론세력을 도태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무리되고 경제가 좀 살아나면 그때 경제개혁을 해서 투명한 경제를 만들어야하죠.
그런데 지금 적이 너무 많고 힘도 더 쎕니다. 그런 애들과 지속적으로 싸우려니 경제도 엉망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죠.
미국도 중국제압할 때 10년간 잘 지내면서 중국 부실 키워서 제일 약한 지금 공격하잖아요.
이렇게 머리를 써가면서 해야지 이념적으로 모두 적 만들어서 싸우면 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문재인정부에서 삼성 등 재벌과 화해하는 모습은 그런 의미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