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있어서 설마 그렇게 생각할까 했는데 추천이 100개가 넘고고 정청래 등 정통과 이재명을 묶어
용서안한다거나 뭐라하는 분들이 있어 글 남겨요.
정동영을 적극 밀었던 조국은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단순 페북 한줄 가지고 그러는건 아니구요
개념 강남 토크 콘서트까지 하셨네요.
정동영을 적극 후원한 조국 수석도 그것이 묻은건가요?
저는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저 당시 자료들을 보니 전라도에서 강남으로
올라와 선당후사 했고
모두가 응원했던 때이니까요.
그렇다면 다른 분의 몰이도 멈춰야죠.
이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오래 지켜보셨다는데...
이재명이 싫으면 거기까지. 몰이도 거기까지.
이거는 진심 걱정되서 하는말입니다.
이런식이면 남을 분이 없어요.
P/S
오유와 시민 사회 모두 김진표 아웃을 외칠때 이해찬은 위와 같이 발언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