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신촌으로갔는데 시간 때문에 코엑스로 갔습니다(몇번을 외도 어려운..)특전 받을려는데 누구하시겠냐고 물어서 당황스러웠는데 그래서 우미라고 했는데 직원 둘다 몰라서 파란머리하면서 찾는데 쪽..쪽팔렸누ㅜㅜㅠㅠ그리고 살짝 늦게들어가버려서 마키의 공항뽀뽀씬을 못봤습어요..눈물 그리고 영화는 2회차여서 스토리를 다 알고보는데 오히려 그게 더 재밌더라구요 애기가 있어서 살짝 관크를 당했지만 그래도 무난했던거같아요 3주특전을 위해서 오면서 주말꺼 예매했는데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