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성공'
인듯 싶네요.
8,9시뉴스에 박근혜와 정부 및 여당의 뉴스로 도배되었었는데
이번사태로 어는 정도 뉴스 지분을 찾아오고
연일 사람들 관심을 끌었던게
그나만 안철수의 순기능이였다고 평가 되네요(하ㅡㅡ)
정말 요 몇주 동안 안철수 욕하고 다니느라 입꼬리에 백태(우웩ㅡㅡ)가 마를 날이 없었는데,
'다 시나리오 였구나'라고 위안 삼을려구요.
외계인이 쳐들어 왔을때 그동안 반대했던 인사들도 동참해서 외계인 물리치고 대표를 지킬려는
어벤져스급 영웅영화가 탄생했으면 하네요
'홍보가 곧 흥행'이니
새누리당 따라서 현수막 따위 걸지 말고
획기적인 기획과 아이디어로 이번 개혁을 홍보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