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 수요일마다 목사님께서 오셔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시는데
오늘은 이런걸 들고오셨네요.
지금 다른 사람들은 다 전형적인 반대마인드로 말을 심하게 하는데
전솔직히 당신들이 사랑한다는데 어떻든 상관없다는 생각하거든요.. 서명하라고 하는거 말돌리면서 나와서 있어요 안할라구요
잘못은 아닐텐데 왜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항목항목짚어보면 다 반박해버릴수있는데
짤릴까봐 ㅅㅂ 소시민이라서 말을 못하고 삭히네요
죄송합니다 소수자분들..
응원합니다. 꼭 여러분들이 이루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