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손놈으로 플레이하기엔 요즘의 빠른 비트메타에 맞춰서

키카드 모으면서 맞다가 끝나는 게임 많아서 손놈도 변화하고 있는대

그중 떠오르고있는 방안은

 

1.방패 막기&방밀(해적 빠지고 도끼 한장 노움발명가 빠짐)

장점 : 안정적인 3코 5회복 1드로우& 1코 방밀로 4코 5댐 1드로우

단점 : 한개의 대상만을 타겟으로 해서 왕축 바른 기사상대로는 할만하나 나머지 위니에게는 크게 개선되지 않음

 

2.대련상대를 통한 도발(무기는 죽빨만 2장,전쟁로봇 대련상대 각 2장,드로우는 고통사제,전투격노)

대련상대 2코 도발 3/2 하수인 하나에게 도발을 씌운다, 전쟁로봇 1코 1/3 격노 공격력 +1

장점 : 대련상대와 콤보로 전쟁로봇 고통사제를 도발 씌움으로써 초반 위니상대로 괜찮은 성능

초반 도발 씌워서 살아남으면 전투격노를 통해서 좀더 빠른 드로우 진행

단점 : hp회복수단이 방어구제작자에게만 의지해야함,

콤보 : 1턴 로봇 2턴 구울or대련상대or 방어구제작자 3턴 소용돌이&격노 or 고통의 수행사제

초반 드로우할게 많아지고 무기를 통한 교환보다 안정적 빠른 전투격노를 쓸수있는 타이밍을 잡게되나

미래를 팔아서 초반을 강화시킨 방법이라 .. 기존 손놈과 템포가 많이 변함

 

 

3.복수를 통한 게임터짐 방지

모든 하수인에게 피해를 1줍니다 내 생명력이 12이하면 3피해

장점 : 말도안되는 5턴이하 터짐 방지

단점 : 피해1로 정리되는 환경도 드물고 피해 3도 확실히 정리된다는 보장도 없는대다가(ex성기사 왕축,멀록기사)

생명력 12이하면 이미 터질만큼 터진 게임이라 볼 수 있음. 그냥 보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