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금이라도 찢묻으면 버려야 하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찢묻은 사람들의 행태는 한결같음..
하나같이 비열하고 폭력적이며 앞뒤 논리가 없음..
저는 정청래의원 아주 좋아했던 사람이고 앞으로도 비판적지지할거임..
하지만 이번 찢묻은 자들의 행태를 고스란히 보여준거에 대해서는 대실망임..
지금 청래옹의 행위는 이해찬씨를 도와주는거라고 생각이 안됨..
하루빨리 김진표의원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고 침묵모드로 들어가시길..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 살 길이 있음...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