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유에는 30여명의 세력이 있다. 이들의 목적을 알고 싶지도 않고 뭐하는 인간들인지도 궁금하지도 않다.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을 부추기는 건 확실. 참고로 나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다. 내 소개를 여기서 하는게 역겹지만 내 폰에는 김정호대표와 이호철수석이하 전번도 있고, 문프과 막걸리도 같이 마시고, 화명동 노통선거도 도운 사람..정도로만 말한다.
내가 어린 애들이나 젊은 학생들이 정치적으로 철학적으로 방황하면 오유 시게를 한번 보라고 했는데 지금 같아서 부끄러워서 ㅅㅂ.
이재명은 잘못한게 있지만 도지사로 수명을 다하면 되니 더 이상 언급은 안하겠다. 그런데 김진표는 진짜 아니다.
- 2003년 경제부총리 시절 10.29 부동산 대책직후 분양원가 공개 등의 강력한 정부조치를 요구하는 여론에 "그렇게 하면 사회주의적 방법밖에 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 2003년 경제부총리 시절 외환은행이 투기성 자본의혹을 받고있던 론스타에 헐값에 팔렸다. \
- 2010년 5조의 차익을 달성하고 한국을 떠난 론스타는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었으나, 한국법원의 명령때문에 강제철수 하였다'는 이유로 2012년 한국정부를 ISD(투자자국가소송제)로 제소준비중이다.
2005년 5월 27일 교육부총리 시절 '네티즌들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국립대도 서서히 사립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2011년 6월 KBS의 수신료를 올려 광고수익을 종편채널에 할당하려한다는 논란이 있었던 KBS수신료 인상안을 당대표인 손학규와 합의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여당과 합의하여 파문이 일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당시 인상안 합의를 두고 "살다 보면 일이 이렇게 잘 해결되는 수도 있다. 앞으로 일이 잘되려나 보다"라고 할만큼 만족감을 나타내 김진표 당시 원내대표는 여당과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 2011년 10월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표는 한나라당, 정부와의 한미 자유 무역 협정발효후 피해대책 합의문에 서명한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당시 10월은 아직 국회 비준안통과도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실상 FTA찬성과 마찬가지라는 비난을 받았다.
- 2012년 12월 13일 민주당 종교특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하여 논란을 초래하였다.
- 종교인 과세 유예 추진 논란 : 2017년 5월 종교인 과세에 대해 "과세 대상 소득을 파악하지 쉽지 않고 홍보 및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종교계에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이유로 법안 실행을 2년 더 유예해 2020년으로 늦춘다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만들어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국정기획위 박광온 대변인은 국정기획위 차원에서 종교인 과세에 관련해 세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못 박았고, 청와대에서도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것을 의식했는지 서둘러 "그것(종교인 과세 유예에 대한 대통령의 공감)은 김진표 위원장의 이야기고 우리는 조금 더 살펴 보고 전체적으로 조율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다"며 선을 그었다.[5]
- 2017년 11월 9일 대법원 형사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김진표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진표는 선거운동기간 전인 2016년 2월, 조병돈 경기 이천시장과 이천 설봉산에서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 주민 등으로 구성된 산악회원 37명을 만나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았다.
한마디로 말해서 뼈속까지 삼성맨이며 개독이다. 노통 정부를 삼성으로 물들인 세력중에 한명이다. 나는 최재성과 박범계를 응원했지만 그게 안되서 실망했는데... 김진표는 진짜 아니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