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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18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섹시큐티보이★
추천 : 1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15 23:10:20
서로의 마음을 견주어
상처의 크기를 비기고 나면
너의 아픔이 신경쓰여
눈시울이 뜨거워져 너를 똑바로 못보곤 하더랬다.
너를 잊자니 아무래도 너에게 썼던 내 마음이 아까워
오늘 밤은 벽을 긁으며 네 생각을 할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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