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리얼미터 조사와 비교해(조사기간 9/7~9/11) 9월 14일 조사에서는
문재인 - 13.9%에서 19.8%로 상승 (▲5.9)
안철수 - 7.7%에서 6.4%로 하락 (▼1.3)
안철수는 자기의 존재감을 내보이고 싶었지만 오히려 있는 지지율마저 까먹은 상황.
김무성이 사위 문제로 지지율 까먹다가 11일에 기록한 최저 지지율이 20.8%입니다.
내일 혁신안이 통과되면 높은 확률로 문재인이 지지율 1위를 탈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문재인 대표는 서울(24.7%) 호남(26.6%)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