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좋아함의 비극이라는 단원이 존재합니다.
즉 내가 좋아한다 하더라도.... 가능성이 없다면 소용이 없다고 하는데요.
좋아함과 동시에 가능성이 존재하라고 하는데.. 근데.. 진짜 이해가 안돼요. 왜냐.. 이 단원 앞글 뒷글에는 머리좋은 놈은 즐기는 놈 못이긴다.
아님... 도전 하는데 나이는 별거다 등등.. 남들과 다른길을 가라등등.. 하는데...
먼가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시험을 준비라는데... 그 시험 분야가 내가 좋아서 시작하는데... 만일 합격 가능성이 적다는것을 어떻게 알죠?? 지금부터 시작을 하는데.. 명문대생들도 다 떨어지는 시험이라면 그냥 나에게는 가능성이 적으니 관두라는건지??
좀 이해가 안돼네요. 읽어보신분이라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