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다3)+ 부케(플4) 두 계정으로 게임하는 유저인데
부케 돌릴때마다 항상 느낍니다.
너무 쉽게 포기한다는것...
바텀 더블킬 따이고, 탑 솔킬, 미드 갱승이 나더라도
충분히 극복 가능한데 너무 쉽게 포기하더라구요.
프로나 천상계에서나 그런 이득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이 크게 굴러가지 ..
조합이나 운영을 통해 충분히 비벼볼만 한데
억제기 1개 내주거나, 극초반 역갱으로 더블킬 등 이런것에 맨탈 터져서 오픈오픈거리고
안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
그럴때마다
자꾸 할만하고 비벼볼만한데 게임 포기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이렇게 팁을 적어봅니다.
엄청나게 터진거 아니고서는 끝까지 버텨보고 크고 비벼보세요
그런 역전이 더욱 짜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