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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꼭 보세요.
1. 촛불 혁명은 누가 주도했다? 그것이 영상 초에 나옵니다. 2분 30초부터...
우리 주진우형 그분과 너무 가깝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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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55초 부터 들어보시면 주진우 가 이재명을 말 잘한다고 칭찬을 합니다.
여기서 문성근 명계남 다 나옵니다. 문성근이 이재명을 보고 DJ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답니다.
영상을 보니 그 때의 감격!!!!! 이 떠오른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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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이거 전체가 아주 소름돋습니다.
농담으로 하는 말로 유추해 보건데 주진우 기자는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14분 20초 부터 들어보세요.
그 뒤 이재명 : MB 를 감옥에 보내는게 자기 꿈이라고 하네요.
죄짓고 벌받지 않는 사람이 딱 하나 있다고 말합니다. < 이때도 소름>
이명박 그리고 전두환 을 잡아서 엄하게 처벌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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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혁명군 관련 이재명 발언 23:00
:어느순간 왜곡되기 시작되었다. 왜곡된 것이 내부에 대한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쓰는 단어가 되게 된것이다. 저는 정치는 우리 예를 들어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는 작은 차이는 서로 용인하고 좀 같이 가야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은 차이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약간 어쩌면 우리라고 불리기 어려운 우리 범주라고 아닌 외부에서 우리 범주에 들어와서 예를들면 손가락혁명의 이름으로 우리 내부를 공격하는 일이 많이 벌어졌죠. 그래서 내부분열에 상징처럼 된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정치란 내부는 경쟁이라 되고 전쟁이 되면 안된다.우리 내부의 작은 차이들을 지나치게 침소봉대 해서 공격하고 갈등을 격발시키면 우리가 역사적으로 맨날 듣는 것처럼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작은 차이들을 용인하지 못하고 그 차이에 집착해서 결국은 자해를 하는 우리 내부에 내부를 공격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그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걸 이겨내야 되죠.
그래서 현재 손가락혁명이라고 하는 우리가 썼던 한 때 수단들이 악용되고 왜곡되기 때문에 이제는 좀 털어버리면 좋겠어요. 어떻습니까. 다 같이 가야죠.
주진우
: 성남의 이재명이 아니라, sns의 이재명이 아니라, 경기도, 대한민국의 이재명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옆에 걸리적 걸리적 그렇게 생각되고 그런게 있으면 좀 뭐 맘에 안드는 애들이 있고 그럴때마다 이명박을 생각하세요
이재명
:그러게 정말 이게 진짜 중요한 얘기예요
주진우
:네, 무궁무진해요 이게 아이구 욕할 것도 만고요,
이재명
:그러니까 우리가 상대해야할 진짜 정말로 이건 적, 그러니까 경쟁을 해야할 상대가 아니라 제거해야 될 진짜 적들이 악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악들 거악들이 있는데 이런 거악들을 상대해야 할 우리 내부의 작은 차이들 작은 갈등들 작은 섭수함들 이걸 못 이겨내고 그냥 안에서 적전분열하고 있는 거예요. 싸우고
주진우
:저는 이재명이 그런 진짜 적폐 진짜 악의 축들을 싸우는 선두에 썻으면 하고요. 이 손가락혁명군 그리고 트인카페가 그 역할을 해줬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해줬으면 합니다.
- 문파분들 존경합니다. 문파분들의 혜안 덕분에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역시 주진우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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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에 해로우실 수 있지만,
중간에 보시면 26분 쯤부터 조응천 의원이 나옵니다. - 그 후 3명이서 ~
이재명 김혜경 이슈 이후 조응천의 스탠스가 왜 그랬을까? 이해되는 영상일 것 같네요.
출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38691?search_type=subject&search_key=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