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305/h20130509200722122310.htm
손 교수는 주위에 자신의 결정에 대해 “종편이 현실이 됐기 때문에 종편을 배척하기 보다는 좀 더 품격있는 방송과 보도로 방송 전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