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 대통령님이 당선 될 것이라는 촉이 강했었습니다.
첫번째는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씨의 줄다리기였습니다. 줄다리기가 너무 길었고 안철수씨가 많이 양보한다는 느낌으로 회견을 했을 때부터 촉이 별로였습니다. 빨리 결정하고 빨리 지지자를 모아야 되는 상황에서 서로 찜찜함을 남긴 지지들 사이에서도 다툼만 있던 통합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방송에서 토론할 때 집중 공격을 당하는 ㄹ혜님을 보면서...
'아..이적 콘서트때만 되면 숨어있던 이적빠들이 나타나 티켓예약도 못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 듯하다'였습니다. 결국 숨어있던 장년 노년층에서 투표율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습죠....
세번째는.....ㅅ관ㅇ......슬슬 조짐이 보였었지만....참.,.
그리고 이번 재신임건은 제 촉이 안맞길 바랄뿐입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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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생은 잘 안맞지않아 분노에 부들거리는 내 거친 두 손.
이적 콘서트 가고 싶다...숨어있는 이적팬들 너무 많아... |